ISBN 979-11-962866-2-0
쪽수 113
크기 148 x 210 x 80mm
상세이미지
저자소개
크리스토퍼 제이 파울러/Christopher J Fowler
크리스토퍼 제이 파울러는 런던의 킹스 컬러지에서 필름을 전공하고, 사진, 시각디자인, 음악과 영화, 문학 등 예술 전반에 건쳐 일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. 2020년 한국에서 시각예술과 음악분야를 공부할 예정이다.
박진선/SAJINSUN
박진선은 5년째 런던살이 중인 사진가 겸 예술가이다. 퀸메리대학에서 드라마을 골드스미스대학원에서 미디어 앤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. 2016년 뉴욕에서의 교환학생 중 여러사람들과 협업하는 사진작업을 시작으로, 현재 런던에서 사진선이라는 이름으로 패션과 인물 사진가로 활동 중이다. 사진에 국한되지 않고 필름/동영상, 행위예술, 해프닝 등 여러 장르를 융합한 작업을 구상 중이다.
서평
24시간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금새 잊혀져 버리는 소셜네트워크에서 제공되는 방대한 이미지들에 묻혀 내 진짜 감성이 어디 있는지 진짜 내마음은 어디서 위로 받을 수 있을지 과연 찾을 수는 있을지, 좋은 사진과 좋은 글을 찾는데 몹시 무뎌질 무렵 만난 반가운 포토에세이. 낯선 도시와 그 곳에서 기억되고 싶었던 이방인들의 이야기가 20대 유학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아 더 반가웠습니다.
_AMY 캐나다, 미국 등 다년간의 유학경험이 있고 시간이 날 때면 부지런히 세계 곳곳을 여행다니는 영어코디네이터
The photos were beautifully created depicting two people from different times. There is a sense of loneliness in the pictures, but when looked at side by side, we see a connection between the two individuals.
_ANNIE 뉴욕에서 태어나 한국에 한시적 터를 잡고,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초등영어교사로 일하는 미국인
구입문의
m. globalace2014@gmail.com / i. globalace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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